오랜만에 나들이 같은 나들이를 나갔다가 벽화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찍으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깔깔거리면서 웃는다. 사진으로 바라본 다른 시선이 재밌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왜 사진을 찍으면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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