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림에 있는 음식점을 갔는데 도어캐치가 있긴 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보통 시골에서는 고무줄이나 스프링을 두고 문이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데 여기는 추를 매달아 놓고 자동으로 닫히게 한다. 나름 방법인 듯 하다.
물리실에 해두면 학생들이 조금 흥미있어 하려나?
사진은 막찍어서 뭐가뭔지 모르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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