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2022. 1. 4. 10:22

엑셀에서 생활기록부 내용을 입력하면서 문장들의 byte 세기

 

1. 세특, 종합의견 등을 입력하다보면 제한 byte를 맞춰야 할 때가 있다.

 

2. 나이스에서 바로 입력하는 것 보다는 엑셀이나 한글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 편하고, 오류로 데이터가 날아갈 염려가 적다.

 

3. 글자수 세기 프로그램, 나이스 글자수 계산기를 사용해 보았지만 복사, 붙여넣기의 과정에 필요했고, evpn이라도 하게되면 인터넷이 안되어서 어려웠다.

 

4. 엑셀에서 =2*lenb( )-len( ) 수식으로 나이스 기준 byte를 계산할 수 있다.

 

 

 

 

아래는 나이스의 방법대로 byte를 세는 원리이다. 안봐도 된다.

 

1. 나이스는 한글을 3byte, 영문, 특수문자, 띄어쓰기를 1byte로 계산한다. 엔터는 2byte이지만 잘 사용하지 않아 제외했다.

 

2. 엑셀에서 글자수를 구하는 함수는 len과 lenb가 있다.

 

3. len함수는 한글, 영문, 특수문자, 띄어쓰기 모두 1개로 센다. 

 

4. lenb함수는 더블바이트 문자 집합기준(한글은 2개, 영,특,띄는 1개)으로 센다.

 

5. 어떤 문장에 대해 한글의 갯수는 수식 =lenb( )-len( ) 로 계산할 수 있다

 

6. 어떤 문장에 대해 영,특,띄의 갯수는 '전체 글자 갯수-한글 갯수' 이다. 따라서 수식은 =len( ) - {lenb( ) - len( )} 이다.

 

7. 나이스의 byte는 3*(한글 글자 갯수) + 1*(영,특,띄 갯수)이다.

 

8. 3*{lenb( ) - len( )} + 1*[len( ) - {lenb( ) - len( )}] 의 수식으로 나이스 byte를 셀 수 있다.

 

9. 위 식을 정리하면

      = 3*{ lenb( ) - len( ) } + 1*[len( ) - {lenb( ) - len( )}]

      = 3*lenb( ) - 3*len( ) + len( ) - lenb( ) + len( )

      = 2*lenb( ) - len( ) 이다.

Posted by 이준섭
잡동사니2017. 11. 13. 14:17


이것저것 찍어보니까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필요한 것들이 매우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영화 포세이돈의 첫장면을 촬영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The Making of Scene One from Mark Vargo on Vimeo.



이 장면을 찍기 위해 150만 달러 = 16억8천만원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뭔 돈이 이렇게 많이드나.... 생각했지만 영화 전체 제작비가 1억6천만 달러 = 1800억이니 이해가 갈만도 하다. 첫장면에 1%정도 쓰는것이야..


1. 대략적인 장면의 얼개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린다.(...)

2. 해당 장면을 찍기위한 세트의 움직임. 카메라의 움직임을 그려본다.

3. 영화에서 표현되는 태양의 각도, 빛의 방향들을 확인한다.

4. 촬영하는 장소에서의 태양각도를 확인하고 촬영할 시간도 확인한다.

5. 현장에서 촬영에 필요한 물품들을 열심히 준비한다.

6. 리허설을 통해 동선을 확인한다.

7. CG 처리를 위해 크로마키 배경을 설치하고 동선이 겹치는 경우 움직이게 만들어 움직여본다.


촬영만 이만큼이고 후작업이 더 엄청날 것 같다. 

자세히 보면 카메라의 와이어 그림자가 배우의 얼굴에 비치는데 이런것들도 다 보정이 되는것 같다. 

한면 뛰는 장면, 몇십초를 위해 수일이 소요된다는걸 보면 영화 한편이 왜 그리 오래 찍는지도 알것 같다.



여러 영상이 많이 있다.

http://markvargo.com/Videos


Posted by 이준섭
잡동사니2016. 4. 26. 17:02


팬텀 3를 가지고 얼마나 들어올릴 수 있을까? 에대한 궁금증을 해겨랗기 위해 자료들을 찾아 보았다.



팬텀 3 모터 1개의 스펙상 최대 추력은 850g이다. 모터가 4개이므로 총 추력은 3400g이다.


기체는 1216g(스탠다드) 이므로 여유 추력은 2184g 이다. 하지만 여유추력을 모두 사용하기는 어렵다.


기체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버틸수 있는 추가중량은 대략 700g 정도로 추산된다.






Posted by 이준섭
잡동사니2015. 2. 3. 15:42


인터넷 검색중에 사람들이 올린 사진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동서방향으로 남북을 나누고 있었다.











학교옥상에 올라가 보니 똑같은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위성 영상을 찾아보니 정말로 한반도가 이불을 덮은 모양이다.










2014년 9월 18일 언저리의 위성 영상을 모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한반도가 이불을 덮었다 걷어낸다.












Posted by 이준섭
잡동사니2014. 9. 22. 08:57

http://blog.naver.com/marcellin97/220094063686

Posted by 이준섭
잡동사니2014. 8. 28. 15:03



http://honestart.tistory.com/27

Posted by 이준섭
잡동사니2014. 7. 2. 12:01

 주말에 신림에 있는 음식점을 갔는데 도어캐치가 있긴 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보통 시골에서는 고무줄이나 스프링을 두고 문이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데 여기는 추를 매달아 놓고 자동으로 닫히게 한다. 나름 방법인 듯 하다.


 물리실에 해두면 학생들이 조금 흥미있어 하려나?

 사진은 막찍어서 뭐가뭔지 모르게 나왔다...



Posted by 이준섭